동북아역사재단 조스틴 하드-개마 무사(아래쪽 부분)

흉노, 선비, 유연, 돌궐 등을 거쳐 몽골 제국에 이르기까지 유목민들이 차례로 제국을 건설하면서 주변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한 경험을 간직한 역사의 무대인 몽골고비알타이 지역의 바위그림. 한국 선사 및 고대문화의 계통성을 연구하는 의미 있는 형상들을 채록할 수 있는 주요한 자료이다.

리소스

항목
CKAN dataset id 5fe03d47-e839-4049-977c-7bddbfcc1af9
상태 active
url https://www.data.go.kr/data/2369022/fileData.do
버전 2020-12-02
라이선스 cc-zero
pricing 무료
갱신주기 수시 (1회성 데이터)
이용조건 로그인 없이 다운로드
차기 등록 예정일
카테고리 문화체육관광 - 문화재
최초 수집 일시 2021-12-30T10:37:34…
최근 수집 일시 2023-09-13T14:52:00…

  • 동북아역사재단 조스틴 하드-사슴과 개마무사 공공데이터포털

    흉노, 선비, 유연, 돌궐 등을 거쳐 몽골 제국에 이르기까지 유목민들이 차례로 제국을 건설하면서 주변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한 경험을 간직한 역사의 무대인 몽골고비알타이 지역의 바위그림. 한국 선사 및 고대문화의 계통성을 연구하는 의미 있는 형상들을 채록할 수 있는 주요한 자료이다.
  • 동북아역사재단 조스틴 하드-두 명의 개마무사 공공데이터포털

    흉노, 선비, 유연, 돌궐 등을 거쳐 몽골 제국에 이르기까지 유목민들이 차례로 제국을 건설하면서 주변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한 경험을 간직한 역사의 무대인 몽골고비알타이 지역의 바위그림. 한국 선사 및 고대문화의 계통성을 연구하는 의미 있는 형상들을 채록할 수 있는 주요한 자료이다.
  • 동북아역사재단 조스틴 하드-암면 윗부분에 그려진 형상들 공공데이터포털

    흉노, 선비, 유연, 돌궐 등을 거쳐 몽골 제국에 이르기까지 유목민들이 차례로 제국을 건설하면서 주변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한 경험을 간직한 역사의 무대인 몽골고비알타이 지역의 바위그림. 한국 선사 및 고대문화의 계통성을 연구하는 의미 있는 형상들을 채록할 수 있는 주요한 자료이다.
  • 동북아역사재단 하난하드-성소 부분(오른쪽 끝) 공공데이터포털

    흉노, 선비, 유연, 돌궐 등을 거쳐 몽골 제국에 이르기까지 유목민들이 차례로 제국을 건설하면서 주변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한 경험을 간직한 역사의 무대인 몽골고비알타이 지역의 바위그림. 한국 선사 및 고대문화의 계통성을 연구하는 의미 있는 형상들을 채록할 수 있는 주요한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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