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언론진흥재단_뉴스빅데이터_메타데이터_범죄보도_231231.csv

테이블 미리보기 준비 중...

전체 화면 보기

항목
파일명 한국언론진흥재단_뉴스빅데이터_메타데이터_범죄보도_231231.csv
파일 포맷 CSV
설명 설명 없음
데이터셋 설명

뉴스데이터베이스 "BIGKinds" 기반 분석 자료, 기타 메타정보https://www.bigkinds.or.kr 에 접속하시면 보다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url 파일 다운로드 (안 되면 원본 페이지에서 다운 받으세요)
원본 페이지 https://www.data.go.kr/data/15126488/fileData.do
버전 2024-01-29
파일 크기10 MB
행 수 4,100
컬럼 수9
텍스트 인코딩UTF-8-SIG
컬럼 구분자 , 콤마 (COMMA)

import pandas as pd

df = pd.read_csv('한국언론진흥재단_뉴스빅데이터_메타데이터_범죄보도_231231.csv', on_bad_lines='skip', delimiter=',', encoding='UTF-8-SIG', encoding_errors='ignore')

컬럼 타입 샘플
제목 string 해병대 "폭행·가혹행위, 적법하게 처리" 은폐 의혹 부인
본문 string 해병대사령부는 최전방 해병대 간부들이 부대 밖에서 술을 마시다가 후임을 집단으로 폭행하고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괴롭혔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과 관련해 "법과 규정에 따라 적법하게 조치 중"이라며 "축소나 은폐는 없다"고 3일 밝혔다. 해병대사령부는 이날 오전 입장자료를 통해 "피해자가 전입 후 영외 출타 중에 일어난 문제로 수일 간 외부에 노출되지 않은 사건"이라며 "피해자가 해당 부대 헌병대에 신고 후 즉시 수사에 착수, 사건을 검찰에 기소했으며 재판이 예정돼 있다"고 전했다. 해병대사령부는 가해자 가운데 1명의 아버지가 해병대 사령부에서 근무하며 합의를 종용한 것으로 알려졌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가해자 하사 3명 중 1명의 부친은 해병대사령부 계약직 근무원으로 시간제 근무를 하는 자로 외압 행사를 할 위치에 있지 않다"고 해명했다. 전방 부대에서 늦은 시각까지 술자리가 이어졌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해당 부대는 작전부대이고 '1·1·10 운동'을 시행하고 있어 회식 전에 반드시 신고하도록 하고 있다"며 "해당 부대는 당시 밤 9시30분께 회식을 끝냈다"고 전했다. 해병대사령부는 "가해자는 법적 처벌하고 지휘 관련자는 징계를 검토할 예정"이라며 "피해자는 가족과 협의 후 민간병원에서 진료했으며 현재 군병원에 입원 중에 있고, 지속적으로 피해자 가족과 협의해 피해자가 조속히 회복해 부대로 복귀할 때까지 최대한 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해당 부대 헌병대가 인지한 즉시 피해자 보호 및 수사를 진행 중인 사안으로 법과 규정에 따라 적법하게 조치 중"이라며 "해병대는 병영문화 혁신을 저해하는 어떠한 행위도 축소하거나 은폐하지 않고 철저히 밝혀서 조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언론사 string 세계일보
일자 string 2016-01-03
사건_사고 분류 string ['사회>사건_사고']
분류 키워드 string 사회
폭력_강도_살인 범죄건수 int64 1
성 범죄건수 int64 0
이상동기 범죄건수 int64 0

항목
생성일시 2024-02-02T23:13:40.401485
아이디 7271040e-8106-4078-bb91-73b62d4b141f
key https://www.data.go.kr/cmm/cmm/fileDownload.do?atchFileId=FILE_000000002873015&fileDetailSn=1&insertDataPrcus=N
메타데이터 수정일시 2024-02-02T23:13:40.379257
데이터셋 아이디 ec0e3606-7001-4da5-9922-fcea4e0a5c17
상태 active
url https://www.data.go.kr/cmm/cmm/fileDownload.do?atchFileId=FILE_000000002873015&fileDetailSn=1&insertDataPrcus=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