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_어병과대책_20230814.csv
테이블 미리보기 준비 중...
| 항목 | 값 |
|---|---|
| 파일명 | 충청남도_어병과대책_20230814.csv |
| 파일 포맷 | CSV |
| 설명 | 설명 없음 |
| 데이터셋 설명 | 충청남도 수산연구소에서 작성한 어류의 병과 대책에 대한 데이터로서 물고기명, 질명명칭, 원인과 치료에 대한 데이터 입니다. |
| url | 파일 다운로드 (안 되면 원본 페이지에서 다운 받으세요) |
| 원본 페이지 | https://www.data.go.kr/data/15063027/fileData.do |
| 버전 | 2024-01-22 |
| 파일 크기 | 67 KB |
| 행 수 | 74 보통 |
| 컬럼 수 | 6 |
| 텍스트 인코딩 | cp949 |
| 컬럼 구분자 | , 콤마 (COMMA) |
import pandas as pd
df = pd.read_csv('충청남도_어병과대책_20230814.csv', on_bad_lines='skip', delimiter=',', encoding='cp949', encoding_errors='ignore')
| 컬럼 | 타입 | 샘플 |
|---|---|---|
| 물고기명 | string | 메기 |
| 질병명칭 | string | CCVD |
| 원인 | string | 바이러스 병, 헐피스 바이러스에 속하는 것으로 바이러스 입자의 직경은 175∼200㎛의 크기이다. |
| 증상 | string | 병어는 힘이 없고, 입올림하는 것 같이 머리를 수면 위로 내놓고 떠다니다가 배수구에 모이거나 경련을 일으키기도 하며 먹이를 전혀 먹지 않는다. 병이 진행되면 지느러미의 기부와 꼬리부에 출혈증상이 나타난다. 아가미에도 출혈이 나타나며 아가미가 퇴색되어 빈혈증도 보인다. 안구가 돌출되고 복부가 팽창되며 항문이 확장되면서 돌출된다. 활주세균증 같이 보이지만 폐사의 원인은 바이러스(CCVD)이다. 해부하여 보면 위장에 먹이가 전혀 없으며 신장, 비장, 간장이 비대되고 퇴색되어 있다. 황색의 체액이 복강내에 많이 고여 있다. 또한 각 장기와 근육층에도 점상출혈이 관찰된다. CCVD의 병리학적 소견은 신장, 비장, 간장 및 위, 장관의 출혈과 괴사증이 나타난다. 또한 신장내의 조혈기와 세뇨관에도 수종과 괴사가 일어나며 때로는 세뇨관이 괴사되어 없어지는 경우도 있다. 근육이나 심근에서도 출혈과 괴사가 관찰된다. CCVD는 수온 25℃이상일 때 급속히 유행된다. 선별, 운반 등의 자극을 주었을 때와 저산소가 일어난 후에 발생되는 경우도 있다. 수온 25℃이상에서는 감염이 쉽게 일어나지만, 20℃이하에서는 CCVD의 복제가 감소된다. 수온이 30℃이하에서는 병변 발병은 18시간만에 관찰된다. |
| 진단 | string | 뱀장어를 체포, 축양, 운반, 선별 후에 붉은 지느러미병이 많이 발생된다. 이 병의 주된 증상은 먹이를 먹지 않으며 주수부나 못 가장자리 또는 수면 가까이에서 힘없이 헤엄쳐 다닌다. 병이 진행됨에 따라 몸의 색깔이 흐려지고 몸을 옆으로 눕힌채 떠있다가 죽는다. 때로는 자연 치유되기도 한다. 병든 뱀장어를 맑은 물에 겨 두면 약 30∼70%가 폐사된다. 이것은 병어 체내에서 병원균의 증식이 진행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병은 경이 악화되었을 때 많이 발생되며 4∼5일만에 죽는다. 외부 증상으로는 꼬리 지느러미, 가슴 지느러미와 그 기부, 복부, 피부, 항문 등이 붉어진다. 더욱 병이 악화되면 복부에 출혈 반점이 나타난다. 그리고 피부에 전형적인 짙은 홍색을 띄는 환부가 팽윤된다. 괴사된 부분이나 궤양이 나타나는데, 크기는 직경이 3∼4㎜에서 10㎜정도이다 해부하여 보면 간의 응혈과 출혈 반점, 위벽의 출혈, 장의 점액충만, 장의 카타르성 염증과 화농, 종창 등이 때때로 관찰된다. 증상은 개체마다 다양하게 나타나지만 때로는 일정한 증상이 나타날 때도 있고 나타나지 않을 때도 있다. 특히 해부하였을 때 장의 카타르성 염증이 이 병의 가장 뚜렷한 증상이다. 때때로 에드워드시엘라(Edwardsiela) 감염증과 구별하기 힘든 경우도 있지만 발생 초기에 관찰했을 때 지느러미와 복부가 붉게 변한 것으로 쉽게 구별할 수 있다. 병원균을 분리 배양하는 방법도 있다. |
| 치료 및 대책 | string | 발병시 수온을 하강시키면 감염 및 폐사를 줄일 수 있다. |
| 항목 | 값 |
|---|---|
| 생성일시 | 2021-03-12T22:51:41.932656 |
| 아이디 | c1f41dfb-ab9a-4fbf-8a5d-f1793b3baa53 |
| key | https://www.data.go.kr/cmm/cmm/fileDownload.do?atchFileId=FILE_000000002870283&fileDetailSn=1&insertDataPrcus=N |
| 메타데이터 수정일시 | 2024-01-27T00:26:10.396536 |
| 데이터셋 아이디 | 53da127a-185b-4542-b987-8ab13e2c7837 |
| 상태 | active |
| url | https://www.data.go.kr/cmm/cmm/fileDownload.do?atchFileId=FILE_000000002870283&fileDetailSn=1&insertDataPrcus=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