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인사이트보고서에 포함된 조사결과의 상세 데이터는

[데이터] 소비-음주(2023년 4월)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이번 보고서는 소셜 빅데이터를 중심으로

상황별 음주 행태

와

숙취해소제 등 음주 트렌드

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특히

‘혼술’과 ‘술자리’로 상황을 구분

하여 소셜미디어상에서는 어떤 주종의 언급이 증가했고, 과거와 달라진 부분은 무엇인지를 분석했습니다.

혼술과 술자리 공통적으로 주종이 다양화된 모습을 보이면서, 과거

맥주와 소주가 중심이었던 주류 음용 행태에 변화

가 나타났는데요. 최근 2년간

하이볼의 언급 비중은 꾸준하게 상승

하면서 소비자의 선택을 받고 있었으며, 술자리 내 하이볼 언급량의 경우 2023년부터 ‘소맥’보다 많이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인기는

주류 음용 장소와 행태에도 영향

을 미치고 있었습니다. 이에 소셜 데이터뿐만 아니라 정량조사 데이터를 더해 하이볼의 대중화를 이끈 요인을 분석했습니다.

이외에도 숙취해소제 구매 목적, 제형별 언급량 및 연관어 분석 등이 궁금하다면 이번 보고서를 통해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황우람 연구원